노란색 점퍼를 입은 단속 점검원이 지나가는 남성을 멈춰 세웁니다.
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 단속하는 장면인데요.
이 남성, 단속도 무시하고 그냥 차를 밀고 가버립니다.
곳곳에서 이렇게 마스크를 두고 단속원과 시민들 간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는데요.
백신은 못 구하면서, 집에만 있어라, 마스크 잘 써라, 국민들에게 요구만 하는 정부가 원망스럽기도 하지만요.
나와 가족을 지키고, 남에게 피해 안 주기 위해선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.
오늘의 한마디 [지금으로서, 플랜B는 없다]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